『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는 김수행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여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를 논하는 학자들의 논문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책은 크게 네 개의 부와 1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1부는 사회주의 이론으로서 마르크스와 엥겔스, 레닌, 그리고 시장사회주의자들이 묘사하는 새로운 사회를 다루며 2부는 사회주의의 역사와 현실로서 소련, 중국, 북한, 유고슬라비아의 사회주의를 해명한다. 3부는 서유럽 사회민주주의 이론과 실제를 독일과 스웨덴을 예로 삼아 고찰하며 4부는 새로운 사회를 위한 초석들이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형성되는 가를 고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