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주체는 전략이 아니라,사원과 사원을 움직이는 경영자의 리더십이다.
변혁을 목표로 하는 경영컨셉, 그것을 밀어붙여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사원'이자 '동기부여'라고 말하는 책. 일본의 IT기업인 NTT데이터통신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저자는 체계회된 이론이 아닌 경험과 반성에 근거한 '변혁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IT와 전략' 자체가 변혁의 엔진은 될 수 없으며, 사원이 이를 실천할 때 비로소 변화가 일어남을 지적한다. 따라서 경영자는 이러한 사원을 이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야하며, 사원들을 리드할 수 있을 때 회사는 변혁을 꾀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