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공익적 제안을 모아 현실로 바꾸는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가 그 첫 결실을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이란 책으로 펴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시민의 아이디어 중 톡톡 튀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 90여 가지가 담겨 있으며, ‘박원순의 아이디어 스크랩’에서는 박원순 변호사가 직접 해외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세상을 바꾼 해외의 다양한 아이디어 실현 사례들과 사진 자료들을 덧붙였다. 그가 소개하는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들은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변화와 발상의 전환이 얼 만큼 사람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세상을 웃기는 전유성의 제안을 소개하는 ‘전유성의 別別想像’, 개그계의 아이디어맨으로 떠오르고 있는 갈갈이 박준형의 ‘박준형의 FunFun Talk'는 시민들의 아이디어와는 다른, 때론 유치하고 때론 개그적이며, 때론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든 생각들을 다양하게 풀어내고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