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쓴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의 수제자인 저자가 30여 년간의 심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는 빅터 프랭클의 의미 요법 이론을 직접 계승한 여성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루카스가 쓴 책이다. 30여 년간 프랭클 곁에서 학문적 교우를 나눈 루카스는 의미 요법을 크게 발전시켜 독자적인 교육과정을 계발했다. 30여 년간 개업 심리요법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경험 또한 루카스의 이론을 더욱 풍부하고 생동감 있는 것으로 만들었다.
『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는 빅터 프랭클의 사상과 의미 요법을 이해하는 데 더 없이 친절하고 유용한 자료다. 진지하고 깊이 있는 내용들을 간결하고 쉬운 언어로 풀어낸 솜씨도 놀라운 데다, 저자가 실제 심리치료 과정에서 실시한 상담 사례가 무척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