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 주빌리은행 명예행장이다. 서울대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였으며, 노트르담대, 케임브리지대, 리츠메이칸대, 캘리포니아대, 북경대 등에서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 『진보경제학』, 『경제 119』, 『위기의 경제』, 『한국경제 새판짜기』(공저), Democracy, Market Economics and Development (편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학자 김상조, 유종일, 홍종학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모습과 대안에 대해 좌담회 형식으로 논의한 내용을 한겨레 기자 곽정수가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에서 세 경제전문가들은 활력이 넘치고, 갖고 싶은 일자리가 충분히 만들어지며, 평범한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한국경제를 위해선 근본적인 대책 마련, 즉 새판짜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 경제는 시장만능주의에서 시장합리주의로, 재벌중심에서 중소기업중심으로, 선 성장에서 동반 성장으로, 요소투입형 경제에서 사람중심 지식경제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