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학의 거장 H.G. 웰즈의 대표작인 의 국내 유일의 완역본. 19세기 말의 영국 런던. 시간여행의 연구에 몰두한 한 과학자가 마침내 타임머신을 발명해 낸다. 그리고 그 타임머신을 타고 80만년 뒤의 미래세계로 떠나는데, 그곳에는 극단적으로 갈라져 버린 두 종류의 인간이 있었다. 아무런 노동도 하지 않고 지성마저 깡그리 잃어버린 채 그저 무위도식하는 멍청한 사람들, 그리고 지하에 숨어서 오로지 노동에만 종사하는 추악한 몰골의 종족. 그런데 여기서 설상가상으로 타임머신이 사라져버린다! 어떻게 하여 절망적인 인류의 미래에서 벗어나 현재로 돌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