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미술 관련 문헌에 갑자기 '표현주의'와 '표현주의자'라는 단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표현주의란 20세기 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운동 중의 하나로 특정한 젊은 세대가 삶에 대한 느낌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보여준다. 1920년대 초의 표현주의 작가들은 본질적인 경험에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을 부여할 방법을 모색하였다. 이 책은 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과 해설 등을 실어 두었다.
『표현주의』에서 다루는 주요 작가는 바실리 칸딘스키, 에곤 실레, 마리안네 폰 베레프킨 등이다. 그들의 작품을 풍부하게 컬러 도면으로 실어 두었고 작가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까지 덧붙여 두었다.
이 책은 베이식 아트 시리즈 '장르 편'에 해당한다. 개관은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와 30여 점의 사진자료를 이용해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또한 각 장르의 대표작들을 다루는 페이지에서는 작품을 큰 그림으로 보여주고 해당 작품을 다각도로 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