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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
글쓴이
폴 바비악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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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바비악

저명한 산업.조직 분야의 심리학자이며, 관리 방식 개발 및 핵심 인재 승계 계획 분야의 전문 컨설팅 회사인 ‘HR 백오피스’의 대표이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이코패스적인 속성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가려내고, 유능한 직장인과 사이코패스를 구분해내는 도구인 비-스캔(B-Scan)을 개발했다.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하버드 비즈니스 리뷰」「패스트 컴퍼니」 등에 수많은 글들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강력한 카리스마의 상사, 동료들을 제치고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사원, 도전적인 자세로 격식을 파괴하는 부하직원.그들은 과연 유능한 직장인인가, 아니면 사이코패스인가?
이 책은 남다른 지능과 포장술, 당당하고 거리낌 없는 태도로 주위 사람들을 이용하고 조종하며, 결국 자신이 속한 조직은 물론 사회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는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에 관한 책이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또는 혜성같이 나타나 위험에 처한 조직을 구원해낼 유능한 인물로 평가받는 사이코패스. 이들은 짓말과 속임수에 능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강력한 카리스마와 자기 확신을 가진 리더십으로 착각한다. 따라서 직장인 사이코패스는 동료나 선배를 제치고 거침없이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사원이거나 촉망받는 임원 후보인 경우가 많다. 산업심리학자인 보드와 프리츠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영국 최고경영자들의 인격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사이코패스의 특성과 일치’했으며 ‘임원 승진 대상자 중 3.5퍼센트가 사이코패스로 드러났다’고 한다.

저자들은 이처럼 기업과 동료를 희생시키면서 조작과 속임수로 기업에서 성공하는 사이코패스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자 이 책을 썼다. 『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두 저자가 오랫동안 수많은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연구해온 과학적 결과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사이코패스가 어떤 회사에 매력을 느끼며, 어떤 식으로 채용과정을 통과하고, 또 기업과 조직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1부터 11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줄기와 1막부터 5막까지 이어지는 또 하나의 줄기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는 풍부한 사례와 과학적 접근을 통해 직장인 사이코패스의 특징과 위험성 및 대처방안 등을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후자는 ‘데이브’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서 그가 입사하는 순간부터 회사 안에서 동료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조직의 규범과 가치를 파괴하며, 결국 선한 동료와 상사를 밀어내는 전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포착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이코패스의 덫에 걸리지 않는 방법, ‘사이코패스적인’ 직장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에 대처하는 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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