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의 배 공격하기 훈련 중, 실수로 로마인의 배에 오르게 된 히컵과 피시레그. 간신히 탈출했지만 투슬리스가 로마인에게 붙잡혔고, 히컵이 아끼는 책『용의 말을 하는 방법』의 반쪽을 빼앗겼다. 용에 관해 꾸준히 남 몰래 연구를 해온 히컵이 쓴『용의 말을 하는 방법』은 용과 대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용을 훈련시켜 이용하고자하는 로마인 중 누군가가 탐을 냈던 것.
로마인들의 요새에 들어간 히컵은 투슬리스를 구하고『용의 말을 하는 방법』을 찾아 다시 부족 마을로 돌아오기 위해 '약삭빠르면서도 필사적인 작전'을 세운다. '악마처럼 영리한 작전' '많은 행운이 필요한 작전'에 이어 이번 3권에서 히컵의 '약삭빠르면서 필사적인 작전'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