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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대양 청춘의 개화
글쓴이
강수미 저
출판사
M&K
출판일
200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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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수미

미학자. 미술비평가. 동덕여대 회화과 서양미술이론 교수. 발터 벤야민 미학, 현대미술 비평, 역사철학적 예술 이론이 주요 연구 분야다. 대표 저서로 『포스트크리에이터: 현대미술, 올드 앤 나우』(2019), 『까다로운 대상: 2000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2017), 『비평의 이미지』(2013), 『아이스테시스: 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2011), 『한국미술의 원더풀 리얼리티』(2009), 『서울생활의 재발견』(2003)이 있다. 기획 공저로 『비평 페스티벌× 2 : 비평가의 기능·역량과 역학』(2016), 『비평 페스티벌× 1: 비평의 육체를 찾아』(2015), 『서울생활의 발견』(2003) 등이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읽기와 먹기: 벤야민 미학에서 학제적 의미의 ‘수용’」(2019), 「다른 미적 수행성: 현대미술의 포스트온라인 조건」(2018), 「유동하는 예술: 비엔날레 문화와 현대미술의 미학적 특수성」(2016), 「컨템포러리 아트의 융합 과/또는 상호학제성 비판」(2015), 「헤테로토피아의 질서: 발터 벤야민과 아카이브 경향의 현대미술」(2014), 「인공보철의 미: 현대미술에서 ‘테크노스트레스’와 ‘테크노쾌락’의 경향성」(2013)이 있다. 2020~2021년 풀브라이트 중견연구자 연구 지원Fulbright Mid-Career Research Award 에 선정되어 뉴욕대 방문교수로서 연구 과제 “Art Practice and Aesthetic Experience in the Age of Post-Creation”을 수행한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 현대 미술계에서 완전한 무명이거나 혹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책. 이 때 '젊은 작가'라 함은 단순히 실제 연령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미술계에 거의 선보인 적이 없는 무명작가들을 의미한다. 가능성으로 충전은 되어 있지만 아직 무명작가로 간주되어 있다는 점에서 푸른 대양( Blue Ocean)으로 정의하였다. 23명의 젊은 작가들의 감수성과 이들의 작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학적 지점들을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향으로 조명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동시대 미술의 경향과 개별 작가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세 개의 소주제로 분류하여 작성하였다. 푸른 대양, 불시착, 청춘의 개화가 그것이다. 또한 각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대한 기획자의 비평과 작가 인터뷰도 제시하였다. 동시대 새로운 미술 세대의 감수성과 문화적 성향을 미학적으로 정의하여 새로운 비평적 담론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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