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에 놓쳐서는 큰 족적을 남긴 60편의 작품을 모아 실어둔 책. 문학사, 연대기적 기술, 주지주의, 낭만주의 등 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현학적인 내용은 철저히 배제하였다. 이 책은 현재 우리의 생활 감정과 연관이 있는 뚜렷한 주제를 설정하였다. 불륜, 간음,전쟁,순수한 사랑,부자 관계 등의 범주를 설정하고 그 범주에 속하는 작품들만을 다루었다.
『한 권으로 읽는 세계 문학 60선』 은 모든 작품의 '줄거리'를 상세하게 요악하였다. 그리고 작품을 읽으면서 저자가 받은 인상에 대해 서술하였다. 또한 책 뒤에는 작가 소개를 간략하게 실어 두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