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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글쓴이
에릭 슐로서 저
출판사
모멘토
출판일
200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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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슐로서

그는『패스트푸드의 제국』 이라는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기자 겸 작가로 치밀한 기획취재 기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59년 뉴욕 출생으로 잡지 「애틀랜틱」과 「뉴요커」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이다. 「애틀랜틱」에 쓴 마리화나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2년 넘게 올라 있었으며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대표작 『패스트푸드의 제국』으로 유명해졌지만, 역설적이게도 그가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튀김, 치즈버거, 초콜릿 셰이크 등이라고 밝혔다. 그 외의 저서로는 『마리화나 광기: 미국 암시장의 섹스와 마약과 값싼 노동력』(한국 번역서 제목은 『불법의 제국』), 공저서 『미래의 식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는 2001년에 『패스트푸드의 제국』이란 책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저널리스트 에릭 슐로서가 이제 우리에게도 ‘일용의 양식’이 된 햄버거와 감자튀김, 프라이드 치킨 등 패스트푸드의 무서운 진실에 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설명서, 역사서이자 비판서이다.

패스트푸드 햄버거 고기 한 덩어리에는 여러 지방에서 온 수백 마리 소의 고기가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맥너깃의 본모습이 갈아진 닭고기를 식용 접착제로 뭉치고 빵가루를 입혀 튀겨서 냉동했다가 다시 가열해 내놓는 것이라는 사실, 양계장의 닭들의 마리당 공간이 A4 용지만 해서 움직이기도 어렵다는 사실 등 패스트푸드 산업이 숨기고 있는 다양한 사실들을 소개하고 있다.

슐로서는 패스트푸드 제국의 가장 충실한 신민이자 일꾼인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쉬운 내용으로 이야기를 펴내고 있다. 패스트푸드의 영향, 특히 청소년의 비만을 걱정하며 패스트푸드 산업이 낳는 사회적 폐해와 세계의 획일화도 우려한다. 우리 모두가 느끼는 달고 짜고 기름기 많은 패스트푸드에 대한 갈증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그것을 먹으면 내 몸에서, 사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밝히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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