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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글쓴이
윌리엄 엥달 저
출판사
출판일
200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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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엥달

수많은 국제회의에서 지정학, 경제, 에너지를 주제로 강연했고,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30년이 넘게 에너지, 정치학, 경제 문제에 대해 글을 써왔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 시사월간지 『포사이트』, 그랜트의 인베스터닷컴(investor.com), 『유러피언 뱅커』, 『비즈니스 뱅커 인터내셔널』을 비롯하여 다수의 간행물에 정기적으로 기고해왔다. 수많은 국제회의에서 지정학, 겅제, 에너지를 주제로 강연했고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도서출판 길, 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은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20세기 역사를 ‘석유’의 눈으로, 석유지정학의 입장에서 바라 보고 있는 책이다.

지난 1980년대 후반 극적인 구소련과 동구권의 붕괴로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처럼 평화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처럼 생각했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다. 여전히 세계는 대립과 갈등, 전쟁과 빈곤의 연속선상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저자는 그것이 패권, 특히 지정학적 힘을 영원히 갖고자 하는 ‘미국’의 의도가 아직 관철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20세기의 빚어진 숱한 전쟁들, 즉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과 최근의 이라크 전쟁, 그리고 코소보 사태, 아프리카 내전, 영국의 아르헨티나 공격 등이 바로 ‘석유’ 때문에 비롯되었다. 이란의 팔레비 왕과 호메이니에 의한 정권 교체 역시 미국의 ‘석유정책’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아시아의 금융위기 역시 직간접적으로 ‘석유’와 연관이 있다.

20세기의 역사 현장 속에서 미국은 그저 그런 패권국이 아니라 ‘석유 지정학’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왔으며, 또한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중에 있음을 다양한 자료와 비밀문서를 토대로 밝혀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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