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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환상성
글쓴이
장 루이 뢰트라 저/김경온, 오일환 역
출판사
동문선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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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는 발생 초기부터 환상성이라는 테마를 집요하게 다루어왔다. 단지 환상성의 개념이 생각만큼 일관되고 통합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었다. 영화적 기계 장치는 실재 현실과 그 모사들을 재료로 취해 유희했다. 실재 현실과 그 모사의 결합을 그리는 일은 흥미롭지만 무도한 시도였다. 그러나 제7의 예술 영화는 이모호한 영역에 접근할 때에만 진정한 정체성을 소유할 수 있다. 이 좁은 변방 지역에는 모순된 내면을 가진 피조물들이 가득차 있다. 유령들, 캣우먼들, 괴물로 변신하고 있는 박사들이 그들이다.

이 책은 영화의 환상성을 구현한 영화 작품들을 나선의 움직임 속에서 포착한다. 와 가 이 책의 출발과 결말, 두 극점에 각각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파묻혔던 판타스틱 공포영화들은 소생시키는 소용돌이의 흐름이 두 극점 사이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인생과 영화의 판타스틱 코드를 통찰한 제작자 발 루턴의 감독들인 자크 투르뇌르 . 로버트 와이즈 . 마크 로브슨의 작품들이 되살아나고, 그리고 마리오 바비의 작품들, 잭 클레이턴의 , 무르나우의 , 카를 테오도르 드라이어의 같은 옛 작품들, 또 . . 속의 비밀에 싸인 주인공들이 되살아난다. 결국 이 책은 영화와 시간의 관계, 영화와 멜랑콜릭한 성격, 그리고 영화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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