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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
글쓴이
김진아 저
출판사
푸른나무
출판일
200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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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아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7년 동안 여러 잡지사와 인터넷 신문사에서 일했다.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쓰는 일을 좋아해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글을 주로 썼다.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참된 삶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통해서도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고 믿는다. 지금은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몸담고 있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수십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 『스무 살, 너희가 별이야』, 『돌아오지 않는 내 아들』, 『열정세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자신만의 부와 명예를 좇는 요즘, 자신의 부와 안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꺼질 줄 모르는 열정과 끈질긴 실험 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일생을 바친 사람들의 삶의 여정을 추적하는 시리즈 제1권 『수십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 이 책은 김대립이라는 농촌 총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대립 씨는 토종벌 양봉으로 연 매출 1억 원을 올리는 서른넷의 젊의 청년이다. 젊은이가 토종벌 양봉을 한다는 것도 놀랍지만, 연 매출 1억 원이라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그는 토종벌 양봉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끝에 특허 등록만 7개에 2개의 실용신안등록을 해놓았다. 그리고 신지식인농업인상, 바이오농업대상을 포함해 6~7개의 상을 받았다.

그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복분자나 해바라기를 심도록 농민들에게 장려한 것은 밀원을 조성하기 위해서였지만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다함께 잘 사는 길을 연구하고 개척해온 농촌 총각 김대립씨의 이야기는 하루하루 급급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성찰의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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