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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수찌와 버마 군부
글쓴이
버틸 린트너 저
출판사
아시아네트워크
출판일
2007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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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틸 린트너

스웨덴 출신의 언론인으로 1995년부터 아시아에 살고 있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의 특파원이었으며, 현재는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더드]의 특파원이다. 홍콩의 [아시아 타임스 온라인]과 영국의 [제인스 인포메이션 그룹]의 고정 필자이기도 하다. 격전이 벌어지던 버마, 북한을 비롯해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극동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등 다양한 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그의 기사는 아시아 유력지를 포함해서 [로이터]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 [텔레그래프 UK] 등에 실리고 있다. 《아웅산 수찌와 버마 군부》《Outrage》《Burma in Revolt》《Land of Jade》《Great Leader, Dear Leader》《Bloodbrothers》 등을 비롯해 아시아 정치와 역사에 대한 열 권의 책을 썼다. 버마 출신의 아내 셍노웅 린트너와의 사이에 딸이 하나 있으며,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아웅산수찌와 버마군부-45년 자유 투쟁의 역사』는 버마에서 기자로 첫 발을 뗐고 명성을 얻은 저널리스트 버틸 린트너가 버마의 매우 드물게도 진정한 민주화를 위하여 아웅산수찌와 버마 민주진영에 대한 비판적인 진술을 가하고 있는 책이다.

군부의 무력 진압으로 3000명 이상이 살해된 1988∼1989년 버마 민주화운동과 1991년 가택 연금당한 버마 민주화 운동의 중추 아웅산수찌의 노벨상 수상 이후, 조용한 불교국가로 돌아갔던 버마가 2007년 9월 24일, 승려들의 대규모 반군부 시위로 다시 세계 국제 정치의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유신 아래 살벌했던 1970년대, 광주항쟁을 겪으며 고통스럽고 뜨거웠던 1980년대, 우리가 그랬듯 버마는 지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아웅산수찌, 군부, 민주화 운동, 불교와 승려, 소수민족 독립분쟁,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마약 등 현재 버마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에 대한 자료와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1900년대 초반부터 버마 민주화의 역사를 살피며, 현재의 버마가 민주화로 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장애와 한계, 긍정적 전망의 조건과 그 근거를 깊이 있게 서술한다. 완전무결한 ‘성역’인 아웅산수찌(Aung San Suu Kyi)와 버마 민주화 운동의 중추 조직 민족민주동맹(NLD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그리고 단순히 ‘악당’으로 그려온 버마 군부의 실체를 방대한 자료와 냉정한 분석을 통해 바라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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