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디자인 전문회사인 펜타그램의 디자이너, 마이클 베이르트가 설립한 라는 블로그에서 발췌한 79편의 에세이를 모은 책.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관심사의 범위는 상당히 넓다. 법률, 프로축구. 음악, 예술. 정치. 사회문화 등등. 주제가 무엇이든 디자인은 모든 것에 관한 것이라는 관점으로 디자인 비평을 담고 있다.
저자는 '그래픽디자인이 지닌 위대한 점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디자인은 항상 다른 분야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 이라고 말하며, 디자이너 자신이 그것에 열정을 가지지 못한다면 디자이너로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없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 모두에게 그래픽디자인에 관한 충분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며, 저자의 폭넓은 디자인 세계관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