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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죽음
글쓴이
릭 휘태거 저/이명균,노명현 공역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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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개인의 죽음』은 요크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인 렉 휘태커가 새로운 감시 기술이 개인을 점점 더 노출시키면서 사적인 공간을 도피나 은거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축소시킨다는 주장을 통해 감시와 권력을 비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대안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감시 기술의 보급이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도전적인 사항들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난제의 특성을 설명하는데 주목하고 있다.

1장은 20세기 국가발달에서 정보의 역할에 대한 논의로 시작하여 『1984』에서 드러난 오웰식 국가체제를 통해 권력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재구성할 것을 이야기한다. 3장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특성과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대중문화를 통한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5장에서는 데이터 이용 감시라고 부르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생기는 혼란을 조명하며 새로운 형태의 소외들을 바라보고, 6장에서는 새로운 감시기술에 의한 개인의 사생활 침해와 권력의 데이터 이용 감시에 대중들의 항의가 없는 이유를 규명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미래를 조망하고 새로운 정보기술과 네트워크 사회의 범 지구적인 확산의 결과로 어떤 유형의 정치학이 생겨날지 예측해보고 있다.

감시와 권력이 축복인지 재앙인지 살펴보며 그 속에서 개인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연대와 저항을 탐색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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