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무처럼 자라는 집
글쓴이
임형남 저
출판사
시야
출판일
2002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임형남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고, 최근 ‘이야기로 집을 짓다(이집)’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금산주택’으로 2011년 공간디자인대상,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제따와나 선원’으로 2020년 아시아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건축탐구 집』,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도시 인문학』 『서울풍경화첩』 『이야기로 집을 짓다』 『나무처럼 자라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사람을 살리는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등 15권의 저서가 있고,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에 건축칼럼을 집필 중이다. 또한 EBS 〈건축탐구-집〉에 프리젠터로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금산주택(House in Geumsan)〉 〈루치아의 뜰(Lucia's earth)〉, 〈까사 가이아(CASA GAIA〉, 〈제따와나 선원(Buddhist temple ‘Jetavan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제 불혹을 넘긴 한 건축가가 우연히 교육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서울에서 시골로 내려가는 한 전교조 교사의 집을 설계해주게 된다. 경치 좋은 곳에 짓는 전원주택이 아닌, 마을 '한복판'으로 들어가 농사까지 지을 예정인 '김 선생 댁'은 너무 눈에 띄지 않는, 소박한 집이어야 했다. 그 집을 설계하며 건축가는 "새로운 방법론, 새로운 이론"으로만 흐르는 건축을 걱정하고, 건축의 사회성과 정신을 생각하며, '지금'이라는 시간과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여기'라는 장소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한다.

건축가는 우리 주변,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진다. 자연에 귀 기울이고, 땅과 대화하며, 환경에 어우러지기를 원한다. 이런 모든 일련의 과정은 '좋은집'을 짓기 위한 노력인 것이다. 이 책에는 건축가가 생각하는 '좋은집'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내가 자라는 것처럼 같이 자라나는 집" 이런 '좋은집'을 짓기 위한 한 건축가의 고된 노력과 과정이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