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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빈, 걱정하지마!
글쓴이
로렌 차일드 저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07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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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소녀 탐정 루비 레드포드에 푹 빠져 지내던 엉뚱 발랄한 아이, 클라리스 빈을 기억하는가? 사건이 있는 곳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덩어리 클라리스 빈이 이번에는 걱정과 고민을 가득 안고 돌아왔다! 쪼끄만 아이가 무슨 걱정이냐고? 그건 아무 것도 모르는 소리! 아이들도 나름의 걱정과 고민을 수없이 안고 살아간다.

클라리스 빈도 걱정거리가 꽤 많다. 그래서 이름 하여 '최악의 걱정거리 기록장'에 걱정거리들을 적기 시작한다. 공책에다 적다 보면 아무리 심각한 고민도 그다지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고, 또 공책에다 적어 놓으면 걱정거리가 해결될 때마다 표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모든 걱정거리 항목에 가위표를 칠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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