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루시퍼 원리
글쓴이
하워드 블룸 저
출판사
파스칼북스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워드 블룸

뉴욕대학 방문교수이자 국제원시심리학회 설립자, 뉴패러다임북 시리즈의 수석에디터, 진화사회의 서사시 재단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과학아카데미, 미국심리학회, 인간행동과 진화학회, 국제인간생태학회 등의 회원이며 과학계에서 “21세기의 아인슈타인, 다윈, 뉴턴, 프로이드”라고 불린다.
그는 13세에 뉴욕주립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6세에 로스웰 파크 암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할 정도로 촉망받는 과학도였으나 락음악 잡지 편집장으로 일한 것을 계기로 음반회사에 홍보담당자로 스카우트되었다. 프린스, 빌리 조엘을 락스타로 만들고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퀸, 키스, 사이먼앤가펑클, 베트 미들러 등 당대 최고 스타의 홍보담당자로 일하며 미국 팝음악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음악계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는 한편 1981년부터는 인간진화와 집단행동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이후 역사 원동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루시퍼 원리The Lucifer Principle》와 ‘집단 선택주의’에 대해 인류의 진화를 설명한 《집단 정신의 진화Global Brain》를 출간한다. 이 두 권은 모두 학계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1995년 집단선정단(The Group Selection Squad)을 조직해 과학계의 신다윈주의 학설을 재평가했으며, 1997년에는 국제원시심리학회를 설립해 학제간 통섭을 주도한 바 있다. 그외 '굿모닝아메리카' 'CBS 모닝뉴스', 'CBS 나이트위치' 등 방송 매체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역사 발전의 원동력을 과학 이론에 입각해서 분석한 책이다. ‘역사 원동력에 관한 과학적 분석’이라는 부제가 붙은 『루시퍼 원리』는 기독교에서 악마의 이름으로 사용되는 ‘루시퍼’를 자연 법칙에 비유, 인류 역사 과정, 특히 인간의 악(惡)과 집단 광기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루시퍼는 하늘 궁전에서 가장 고결한 대천사로서 주위 천사들을 압도하는 힘과 아름다움, 용기와 기품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천상의 옥좌를 빼앗아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는 욕망에 빠져, 하늘에서 떨어져 황량한 지옥에 버려지고 말았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 놓아둔 새롭고 독실한 창조물인 아담과 이브를 지혜의 사과로 유혹했다. 그후 하나님에 대항한 이브의 원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는 세상의 주인이 되려는 열망에 사로잡혀 루시퍼의 재물이 되고 말았다.

이렇듯 기독교에서는 악(惡)의 책임을 루시퍼와 인간의 원죄(原罪)로 돌려버리지만, 이 책의 저자 하워드 블룸은 루시퍼를 창시자, 새로운 질서의 조정자, 창조의 부산물이자 창조의 구성 요소이며 어머니 자연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창조력과 사악함의 근원을 '연결 지능', 즉 '네트워크'의 힘에서 찾는다. 즉, 집단 정신이야말로 루시퍼 원리를 떠받치는 원초적인 힘이라면서, 인류가 집단 광기의 해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적인 노력, 과학·철학·사회 변혁 운동의 협력을 통해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