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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과 닮았어요 장욱진
글쓴이
문승연 저
출판사
천둥거인
출판일
200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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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승연

1963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출판 및 광고 아트디렉터로 일했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출판사 천둥거인을 창립, 운영했다. 지금은 강화도 바닷가 마을에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지내고 있다. 그림책 만드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코코코 초록 잎》《깜박 깜박 스르르르》《냠냠냠 쪽쪽쪽》《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등 여러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책 소개

분야유아
구멍 사이로 보이는 동그라미 안에 동그라미는 무엇일까요? 책장을 넘기면 새의 머리라는 걸 알게 됩니다. 다음에는 아이 얼굴이 나오는데, 얼굴이 몸에 거꾸로 붙어 있습니다. 잘못 그린 줄 알았는데 다음 장면을 보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구멍 사이로 그림의 일부를 보여 주고 다음 장면에서 좀 더 확대된 공간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장욱진의 작품 〈나무와 새〉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작품 전체를 보게 됩니다. 작은 화폭 안에 자연과 사람, 모든 것이 어우러진 세상을 표현한 장욱진의 작품 세계를 충실히 경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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