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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의 두번째 물고기
글쓴이
박청호 저
출판사
봄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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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청호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하였으며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시,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1996년 「문학과 사회」에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국립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집 『치명적인 것들』, 소설집 『단 한 편의 연애소설』『소년 소녀를 만나다』『질병과 사랑』『벚꽃 뜰』『코코스』, 장편소설 『그가 나를 살해하다』『갱스터스 파라다이스』『사흘 동안』『사랑의 수사학』, 동화 『초콜릿 나무』『돌아온 어린 왕자』등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은 소설대로 읽고, 사진은 사진대로 느낄 수 있는 책, 이른바 '누벨디마쥬' 2탄이 봄출판사에서 나왔다. '누벨디마쥬'란 사진소설집으로 '이미지로 된 소설,' 혹은 '소설로 쓰여진 이미지'라는 뜻이다. 흔히 보는 그런 소설이 아닌 좀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소설을 만들어 내기 위해 소설과 사진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의도록 기획된 것이다. 1탄에서는 윤대녕의 소설과 조선희 사진이 만났는데, 이번에는 박청호의 소설과 유지태를 모델로 한 김지양의 사진이 만났다.

유지태는 박청호의 단편 3편을 읽고 그 가운데 자신의 이미지와 가장 맞다고 생각되는 「라푼젤의 두 번째 물고기」를 선택했다고 한다. 흐린 날씨의 영종도에서 담아낸 유지태의 회색빛 사진이 때로는 절제된 모습으로, 때로는 과장된 모습으로 소설의 이미지를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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