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시대 당쟁사 2
글쓴이
이성무 저
출판사
아름다운날
출판일
2007년 11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성무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영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 『명장열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시대 당쟁사 』는 사림정치와 당쟁, 탕평과 세도정치의 생생한 기록을 담아 조선시대의 당쟁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그렇게 전개되어갈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규명하고 있는 책이다.

당쟁이란 붕당이 갈려 서로 다투는 것으로 세게 어느 나라에서나 있어왔지만, 광복 이후 정치사를 통해 우리는 당쟁의 그릇된 속성을 인식해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의 당쟁이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무작정 싸움을 위한 싸움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당쟁은 우리 민족의 당파심에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무작정 다투기만 한 것도 아닌, 나름대로의 의리와 명분을 갖고 있었다.

우리는 말기적인 당쟁을 가지고 조선시대 당쟁의 성격을 논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당쟁이 망국의 근원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말기적인 당쟁이 망국에 책임이 있지만 실상 나라가 망할 때는 당쟁은 퇴색되고 외척들의 세도정치가 실시되고 있었다. 당쟁을 비판하려면 사림정치를 비판해야 하고, 사림정치를 비판하려면 유교적 문치주의를 나무래야 하며, 유교적 문치주의를 비판하고자 하면 한국의 역사 전반을 비판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속성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당쟁사』2권은 우리의 그릇된 편견들을 걷어내고 조선시대 탕평과 세도정치 : 숙종조에서 고종조까지의 역사 속 당쟁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한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