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김영수 희곡 시나리오 선집』4~7권이 먼저 출간되고 일년반이 지나 선집의 1,2,3권이 출간되었다. 1권부터 3권은 희곡 위주로 편집하여 둔 것이 특징이다. 김영수는 1934년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양대 민족지의 신춘문예 희곡부문을 동시 석권하였다. 첫번째 선집이 실린 『광풍』이 바로 조선일보 당선작이다.
『김영수 희곡 시나리오 선집』 1,2,3은 희곡 발표 당시의 표기법을 존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철자법에 손을 대지 않았다. 단 두 편의 시나리오는 4~7권의 편집 원칙을 따라 현대 맞춤법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