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프로젝트 팀은 실전에서 QA 테스트 통과를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테스트만으로는 소프트웨어가 실제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유별난 실제 사용자, 엄청난 트래픽,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의 바이러스를 만드는 일당으로 가득한 실제 세상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인(strain)은, 우리가 테스트의 대상으로 삼았던 것들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실제 세상에 나가기 전의 소프트웨어가 세상의 가혹한 현실에 맞설 준비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문제들이 어디에 있는지, 문제들을 극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