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로도 뽑힌 『자유로운 연주를 위한 이상적인 연습방법』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연습은 `노동`이 아니라 본능, 영감, 참을성, 우아함, 명확성, 균형, 그리고 무엇보다도 움직임과 감정표현이 갖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세련된 `예술활동`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피아니스트였던 저자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The Art of Practicing]을 김명서 교수가 번역한 것이다. 저자 자신의 체험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연습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재로도 채택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