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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과 솟대가 들려주는 우리 풍속 이야기
글쓴이
햇살과나무꾼 저
출판사
해와나무
출판일
200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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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햇살과나무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낼 때는 왜 촛불과 향불을 피우는 걸까? 또 마을 어귀의 솟대나 장승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우리 조상들은 해와 달, 별, 나무나 돌처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 영혼이 있어 사람들을 보살피고 지켜 준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그 앞에서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했지요. 액을 물리치고 복이 들어오기를 비는 마음으로 부적을 붙이거나 굿을 하기도 했고요. 또' 문지방을 밟지마라', '다듬잇돌 베고 자지 마라' 같은 금기도 많았는데, 그 속에는 미리미리 조심해서 탈이 나지 않기를 바라는 조상들의 지혜가 숨어 있답니다.

비단에 그린 섬세하고 고운 그림은 우리 겨레의 생활 풍속과 깃들인 정서를 더 잘 드러내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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