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슈베르트와 나무
글쓴이
고규홍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6년 5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규홍

이 땅의 나무들이 품고 있는 삶과 역사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고 전하는 나무 칼럼니스트이자 나무 인문학자다.

인천에서 태어나 송도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12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고, 1999년에 나무를 찾아 떠났다. 방방곡곡 누비며, 사람들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노거수와 특별한 나무들의 생애와 그 안에 깃든 인문학적 가치를 기록해 왔다.

고규홍의 나무 이야기는 식물학적 정보를 넘어,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뜻과 나무와 함께 살아온 이웃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발굴하고 세상에 알린 의령 백곡리 감나무, 정선 봉양리 뽕나무, 영양 송하리 졸참나무와 당숲 등 여러 노거수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 땅의 큰 나무』(2003)를 시작으로 『나무가 말하였네』(1, 2권),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특강』, 『천리포수목원의 사계』(봄·여름편, 가을·겨울편), 『도시의 나무 산책기』, 『슈베르트와 나무』, 『나무를 심은 사람들』, 『나무 사진집 ‘동행’』 등 모두 37권의 책을 펴냈고, 한 해 동안 ‘나무’를 주제로 하여 100회 정도의 대중 강연 활동을 이어간다.

2000년 봄부터 ‘솔숲의 나무 편지’라는 사진 칼럼을 홈페이지 솔숲닷컴(www.solsup.com)을 통해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눈다. 천리포수목원 이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금까지 나무는 장애물이었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와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 설레는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
함께 나무를 느끼고 나무의 참모습을 찾는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된다

나무를 보지 않고도 나무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까? 그동안 나무 이야기, 그리고 나무와 더불어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와 함께 나무 바라보기를 시도한다. 지금까지 나무는 ‘장애물’이었다고 말하는 김예지와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 설레는 고규홍. 그 둘이 함께 나무를 느끼고 나무의 참모습을 찾는 과정이 진솔하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펼쳐진다. 사계절 동안 도시와 시골, 수목원을 오가며 이어진 두 사람의 나무 답사는 우리에게 나무가 어떤 존재인지, 나무를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를 돌아보게 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