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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호준,정영훈 공저
출판사
살림Biz
출판일
200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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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일 잘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문제에 휘둘리지 않는다!”
복잡한 문제에서 해결책을 끌어내는 3단계 사고법


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 일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문제가 눈앞에 놓일 때 문제 전체를 아무런 계획과 순서 없이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나머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더욱 악화시키게 되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곤 한다. 반면에 일 잘하는 사람들은 그들 앞에 놓인 복잡한 문제들에 당황하지 않고 이를 나누고 쪼개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찾아낸다. 그리고 문제의 핵심과 우선순위를 가려내 문제를 단순화시켜 해결책으로 뛰어오른다. 요컨대 이들의 차이는 개개인이 지닌 커다란 능력에 기인하기보다는 주어진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에 옮기는 ‘기술’을 지녔느냐의 여부다. 이처럼 체계적인 사고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모든 문제를 성과로 직결시키며 그 성과는 곧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언뜻 복잡해 보이지만 해결 가능하고 선택 가능한 비즈니스 문제들을 당황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해결책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사고의 ‘기술’을 알려준다. 흔히 어렵게 느끼는 ‘전략적인 사고’라는 주제에 대해 일반인들이 최대한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소설 형식으로 쓰였으며, 창조적 도약을 위한 전략적이고도 체계적인 사고가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을 통해 충분히 습득될 수 있고 발전될 수 있음을 직접 증명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서 유수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전사 전략, 해외진출 전략, 신사업 전략 그리고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전략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 전략적 사고의 달인들이다. 저자들은 다양한 컨설팅 과정에서 수많은 기업의 사람들을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인 사고법(체계화-통찰-전달)을 공유하면서 그들이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을 보며, 또한 좀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책에 대한 아쉬움 속에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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