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폴레옹
글쓴이
프랭크 매클린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16년 5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랭크 매클린

역사적 인물들의 전기와 전쟁사에 탁월한 저명한 역사가다. 옥스퍼드대학교 워덤칼리지를 졸업했으며 런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심리학자 융의 전기에서부터 아프리카 탐험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대작들을 20여 권 썼다. 특히 나폴레옹과 사자왕 리처드에 대한 전기가 유명하며, 이런 전기들을 쓰면서 얻은 통찰을 모아 이 책 『전사들』을 펴냈다. 주요 저서로 『싸우는 왕들』, 『나폴레옹』, 『비야와 사파타』, 『1066년』, 『1759년』, 『암흑의 핵심』, 『서부의 짐마차』 등이 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뛰어난 전기는 분명 나폴레옹 일대기의 고전이 될 것이다.” - [The Times]

‘신을 닮은 인간’과 ‘피에 굶주린 코르시카 괴물’ 사이,
신화와 전설에 가려진 인간 나폴레옹의 진짜 얼굴을 본다!


헤겔의 ‘말을 탄 세계 정신’이자 니체의 ‘초인’이었고 톨스토이에겐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의 인간’이었던 사람, 인간에게 불을 전해주고 영원한 고통의 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였으며 ‘죽음과 파멸을 부르는 괴물’이었던 남자. 근대 서구 역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정치인이자 군사 지도자로 평가받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1769년 프랑스령 코르시카에서 태어나 1821년 영국령 세인트헬레나에서 죽음을 맞았다. 그는 루이 15세 때 태어나 루이 16세가 통치하던 시절에 프랑스군 장교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뒤 혁명 수호를 위한 전쟁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군주제와 신분제에 일격을 가한 혁명 덕분에 출세할 수 있었으나 혁명 종식을 선언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었다. 나폴레옹의 삶과 그의 성취는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사가들 사이에서조차 찬사와 비난의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다. 나폴레옹을 두고 누구나 동의하는 단 한 가지는 그의 성격과 그가 이룬 일들을 한마디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위도 돈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의지와 능력만으로 권력의 중심에 선 야심가, 스물다섯 살에 장군이 된 불세출의 군사 전략가, 근대 유럽의 기획자, 유럽 문화의 중심지 파리의 설계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따르고자 했던 몽상가, 히틀러와 스탈린의 선구로 꼽히는 ‘독재자’, 병사들에게 사랑받았던 용맹하고 친근한 ‘꼬마 하사관’, 21세기 정치인보다 여론의 중요성을 더 잘 알았던 정치 선전의 귀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생애와 그의 세계는 수많은 신화와 반(反)신화 속에서 실체를 잃었다. 마침내 이 책에서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간 나폴레옹의 참모습을 만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성격과 업적에 관해서 평자들은 늘 의견이 갈렸다. 영국의 역사가 프랭크 매클린은 이 총체적이고 압도적인 전기에서 코르시카의 어린 시절에서 프랑스 혁명과 군사적 승리의 시기를 거쳐 1804년 황제 등극과 최종적인 패배,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폴레옹의 비범한 삶과 그 삶을 움직인 심층 심리를 추적한다. “알면 알수록 더 수수께끼 같은 인간” 나폴레옹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인물로 드러난다. 실존적인 영웅이자 운명의 노리개였으며 이성의 사도이자 몽상가였고 지적인 거인인 동시에 도덕적으로는 난쟁이였던 사람, 위대한 천재이자 흠결 많은 인간이었던 나폴레옹의 삶을 입체적으로 되살려낸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전기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