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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기독교
글쓴이
프란시스 쉐퍼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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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시스 쉐퍼

미국의 복음주의 선교사이자 신학자, 장로교 목사이자 강연가, 철학가이자 저자인 프랜시스 쉐퍼는 1912년 필라델피아의 한 유서 깊은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35년 햄던-시드니 칼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같은 해 중국내지선교회 선교사의 딸인 이디스 시빌(Edith Seville)과 결혼하였다. 역시 같은 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하여 코닐리어스 밴 틸(Cornelius Van Til)과 존 그레셤 메이천(John Gresham Machen)의 지도 아래 수학하였으며, 1937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분리된 페이스 신학교로 전학하여 그 이듬해 제1회 졸업생으로 졸업하였다. 그로브시티 커버넌트 장로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였고, 이후 체스터 성경장로교회, 세인트루이스 제일성경장로교회 등에서 사역을 하였다.
1948년 쉐퍼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의 가톨릭주(州) 샹페리로 이주하였으나, 1955년 개신교적 선교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추방당하여 개신교주(州)인 위에모로 옮겨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철학 세미나와 영성 훈련을 위한 공동체, 라브리(L'Abri Fellowship)를 설립하였다. 현대인을 위한 복음 사역 공동체인 라브리의 사역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을 끌었고, ‘서구 세계에서 보기 드문 선교 사역의 하나’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이후 스웨덴,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및 미국 등지로 확대되기에 이르렀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불리는 쉐퍼는 오늘날의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고 여기는 사상에 있다고 보고, 2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서 초래한 결과들과 대안들을 기술했으며,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박학다식함과 방대한 통합적 사고로 현대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뿐임을 치밀하고도 간곡하게 주장하고 호소하였다.
다수의 저작 중 대표작으로는 『거기 계시는 하나님』(The God Who Is There), 『이성에서의 도피』(Escape from Reason),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How Should We Then Live?) 등을 꼽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 예술관 분야에서 오랫동안 고전의 위치를 누려왔던 쉐퍼의 '예술과 성경'과 현대 문화의 위기와 그리스도인의 과업에 관해 탁월한 관점을 제시해 온 로크마커의 '예술과 그리스도인'을 한 권에 담는다. 20세기의 지적·영적 거장으로 손꼽히는 쉐퍼와 로크마커의 우리 시대를 향한 통찰력 있는 호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술과 성경: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신학자인 프란시스 쉐퍼 박사는 성경이 다양한 예술 형식의 사용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는 현대로 돌아와 기독교적 예술관이 가질 수 있는 열한 가지의 시각을 제시한다.

예술과 그리스도인: 본서에서 세계적인 미술사가 로크마커 교수는, 현대 예술의 위기는 현대 문화 전반의 위기라는 더 큰 위기의 한 표현임을 입증한 다음, 경건주의적 활동에만 주력한 나머지 문화의 세속화를 방관한 기독교의 오류를 예리하게 지적한다. 아울러 20세기 말의 진정한 개혁 운동만이 현대 문화와 예술을 새롭게 변혁시킬 수 있음을 호소하면서, 그리스도인 예술가들의 사명과 그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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