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다도해 지역인 세토나이카이의 노우미 섬에서 보냈습니다. 이후 교토대학 불문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바다를 달리는 백마』로 노마아동문예상을, 『절반 줘』로 소학관문학상을, 『바다의 박쥐』로 아카이시마문학상을, 『갈매기의 집』으로 로보우노이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시마히기 도깨비』『풍덩 해수욕』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너무 앙증맞은 귀여운 일곱마리의 생쥐들. 이 일곱마리 생쥐는 쌍둥이에요. 한 마리 한 마리의 표정이나, 행동이 모두 다르게 그려져 재미있지요. 족제비 가족이 얼음 낚시를 즐기는 것을 본 일곱 쌍둥이 생쥐들은 아빠를 조릅니다. 하지만 아빠는 일이 있대요. 어렸을 때 엄마가 낚시를 잘 했다는 소리를 들은 쌍둥이들은 엄마를 위해 얼음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의자를 만듭니다. 다음 날이 되어 엄마와 함께 얼음 낚시를 하러 온 일곱 쌍둥이 생쥐들. 하지만, 고기가 잘 잡히지 않아요. 아무래도 낚시 챔피언인 엄마한테 맡겨야 하나봐요. 일곱 쌍둥이 생쥐들의 엄마가 과연 몇 마리의 고기를 잡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