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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가는 길
글쓴이
이산하 저
출판사
이룸
출판일
2002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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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산하

1960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나 부산 혜광고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필명 ‘이 륭’으로 『시운동』에 연작시 「존재의 놀이」를 발표하며 등단해, 그해부터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7년 ‘제주 4·3항쟁’의 학살과 그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석방 이후 10년의 절필 기간에 전민련과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 실행위원, 국제민주연대 인권잡지 『사람이 사람에게』 초대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저서로는 시집 『악의 평범성』 『한라산』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성장소설 『양철북』, 산사기행집 『피었으므로, 진다』 『적멸보궁 가는 길』, 번역시집 『살아남은 자의 아픔』(프리모 레비 지음) 『체 게바라 시집』(체 게바라 지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국 불교 성지인 5대 적멸보궁과 3보사찰, 3대 관음성지를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찰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저마다 다른 배경 속에서 다른 얼굴들을 하고 있는 절간. 절집마다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 때론 신선처럼 때론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스님들과 절집 사람들의 모습도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려져 있다. 또 벚꽃, 동백꽃, 사과꽃 등이 만발한 절의 모습과 눈 쌓인 담과 탑 등 문장들만큼 아름다운 사진들은 작가의 시선을 그대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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