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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글쓴이
최민우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6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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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민우

1975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 「[반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2회 EBS 라디오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소설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9년 이해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뉴스의 시대』, 『오베라는 남자』,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따분한 일상을 자극하는 뜨거움이
스파크처럼 튕겨져 나온다

아무것도 아닌 반쪽짜리 인생들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들!

현실과 환상을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소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최민우의 첫번째 단편소설집. 2012년 계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 [반ː]이 당선되어 등단한 그는 “정통적 리얼리즘의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재현의 진부함을 넘어설 수 있는 그 나름의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 당시부터 큰 주목을 끌었다. 첫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들은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되는 진부한 현실 속에서 작은 틈새를 발견해내고 있으며, 그 틈새야말로 우리를 특별한 삶의 순간으로 데려다줄 유일한 가능성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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