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빛나는 시기가 다를 뿐,
힘들어도 내 인생이다.
젊음, 싱그러움, 뜨거움, 열정, 도전…….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의미의 청춘은 싱그럽고 파릇파릇한 봄의 새싹처럼 열정이 느껴지는 시기이다. 또한 누구나 한번은 겪는 질풍노도의 시간인 만큼 뜨겁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아름다운 시간, 청춘. 하지만 막상 청춘의 터널을 지날 때는 청춘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열정보다는 힘듦이 먼저이고, 소중함보다는 불안함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마냥 주저앉아 힘든 현실을 비탄할 수는 없다. 그러기에 청춘은 무한한 열정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일어서야 하고, 일어설 수 있다.
때로는 말보다 글이 강한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 “괜찮아. 괜찮아.” 말로 하는 위로보다는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의 몇 줄의 낙서가 더욱 힘을 줄 수 있다. 《눈물 뚝, 배시시》에는 연애도, 사랑도, 취업도, 그 무엇 하나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이 시대 청춘들의 진심이 담겨 있다. 마음속 이야기로 서로를 응원해주는 글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