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벅 이야기
글쓴이
잭 런던 저
출판사
제삼기획
출판일
2007년 11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잭 런던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돌아온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오클랜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뒤 우편국에서 일하며 잡지에 단편들을 기고했다.

잭 런던은 1900년에 『늑대의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3년에 『야성의 부름』을 발표해서 초판 1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바다늑대』『강철 군화』 등을 비롯해 많은 단편집과 자전적 소설들을 발표하고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던 잭 런던은 1916년 11월 22일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산타클라라 계곡 햇볕 잘 드는 큰 집 ‘밀러 판사 저택’에서 살고 있는 개 벅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집에서 왕처럼 모든 걸 누리며 지내던 벅에게 어느 날 닥쳐온 변화는 벅의 모든 걸 바꿔 놓는다. 벅은 낯선 땅 알래스카로 팔려가 썰매끌이 개로의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된다. 그곳에서 겪는 혹독한 삶과 굶주림, 스피츠라는 썰매끌이 개와의 끝없는 사투, 그리고 새 주인 존 손턴과 아낌없는 사랑을 나눈다. 어느 날 이하트 족에 의해 존 손턴이 살해당하자 벅은 분노의 복수를 한다. 인간은 무기를 가지고 있을 때만 위험한 존재라는‘송곳니와 몽둥이의 법칙’을 깨닫게 되고 끊임없이 들려오는 잠재된 야성이 부르는 소리를 따라 결국 ‘유령 개’가 되어 야생으로 돌아가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