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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이펙트
글쓴이
필립 짐바르도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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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립 짐바르도

‘깨진 유리창 이론’의 연구로 잘 알려진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과의 명예교수이며 과학 협회 대표 위원회(Council of Scientific Society President)의 회장과 스탠퍼드 테러리즘 심리학 센터의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예일 대학교, 뉴욕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2년 미국 심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혁신적인 연구자이자 교육자이며 "심리학의 발견(Discovering Psychology)"이라는 TV 시리즈를 창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성인의 수줍음을 최초로 연구했으며 수줍음이라는 사회적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고통받는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수줍음 클리닉’을 개설했으며, 그가 수행했던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은 세계 곳곳에서 TV를 통해 방영되고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많은 대학교와 고등학교의 필수 교재에 수록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2004년 그는 이라크의 아부그라이브 포로 수용소에서 발생한 범죄행위로 기소된 미군 퇴역군인의 군법재판에서 전문가 증인으로 출석할 만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www.prisonexp.org는 그의 연구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로 6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백만 건의 조회수만큼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루시퍼 이펙트』는 평범한 학생들을 무작위로 수감자와 교도관의 역할로 나눈 다음, 낯선 환경과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면서 어떤 심리 변화를 겪는가를 살펴보고자 했던‘스탠퍼드 교도소 실험(Stanford Prison Experiment)’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의 문제적 저작으로 스탠퍼드 모의 교도소 실험을 35년 만에 전면 공개하고 세말하게 분석하여, 인간 본성의 어두운 측면과 악의 근원을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1971년 8월, 당시 38세의 젊은 심리학자였던 필립 짐바르도는 ‘반사회적 행동 연구’의 일환으로 모의 교도소 실험을 계획한다. 그러나 실험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교도소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첫날부터 마치 진짜 수감자와 교도관처럼 행동하기 시작했고 특히 교도관 역할의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수감자들을 가학적으로 대했고, 그 방법도 ‘창의적’으로 악랄하게 발전시켰다. 시간이 지날수록 교도관의 가학 행위가 극에 달하고, 수감자들의 정신쇠약 증세가 심해져 방면되는 사람이 속출하자 결국 실험은 1주일도 안 되어 중단되었다.

저자는 스탠퍼드 모의 교도소 실험을 35년 만에 전면 공개하고 세말하게 분석하여, 인간 본성의 어두운 측면과 악의 근원을 파헤치며 그리고 이를 토대로 2004년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포로 수용소에서 발생한 포로 학대 사건의 원인을 분석하며 ‘악한 사람은 그 기질에 원인이 있다’는 통념을 거부하고 선과 악, 인간 본성에 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순식간에 악의 나락으로 빠질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해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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