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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소한 것들의 과학
글쓴이
마크 미오도닉 저
출판사
MID 엠아이디
출판일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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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미오도닉

[타임즈]가 선정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100명 중 한 명으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기계공학과 교수이다. 디자이너, 과학자, 공학자, 건축가와 예술가의 연구 허브이자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물질들을 보관하고 있는 재료 라이브러리인 UCL 공작연구소(Institute of Making)의 소장이기도 하다. [BBC], [가디언], [옵저버] 등의 매체를 통해 현재 영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중 한 명이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고,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영국왕립학회에서도 각각 과학커뮤니케이션 메달과 마이클 패러데이 상을 수상했다.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고 구조나 성질을 상상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평범한 세계를 ‘집착에 가까운 관심’으로 탐구해 특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고체 재료를 기반으로 세상의 신비를 파헤쳐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사소한 것들의 과학』에 이어 미오도닉이 출간한 두 번째 책으로, 저자가 여행 중에 만난 기이하고 놀라운 액체들을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풀어내었다.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여정에서 그는 구름 속 물방울부터 거대한 대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액체를 탐구한다. 액정에 시선을 빼앗겼다가도 액체 비누와 씨름하는 그의 비행을 따라가다 보면, 빌 게이츠가 왜 이 사람의 책을 기대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제2의 빌브라이슨!”_Booklist
범상치 않은 과학 저자의 출현!


영국에서 태어난 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어린 시절 기차역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위협을 당하고 면도날에 등을 베이는 사건을 겪었다. 어린 그는 우표만 한 크기의 면도날이 보여준 위력에 놀라고, 그 재료가 되는 철에 호기심을 갖고, 세상 도처에 철이 널려 있다는 사실에 경탄하며 홀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철을 입안에 넣고(숟가락), 철로 머리카락을 자르고(가위), 철을 타고 다니기도 하고(자동차). 어떻게 이 단순한 재료 하나가 수많은 역할을 감당하는 걸까?”“왜 면도칼은 자르고 클립은 구부러질까?”“초콜릿은 왜 맛있을까?”

남자는 이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재료에 사로잡혀 보낸다. 성장해서는 재료과학을 전공하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소에서 재료과학자와 공학자로 일하면서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고 구조나 성질을 상상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재능’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집착에 가까운 관심’에 더 가까울 것이다.

(우리는 집착이나 관심을 그리 좋지 않은 어감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자에게는 그리 나쁘거나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아니다. 집착과 관심이 있어야만 집요하게 탐구할 수 있는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남자가 연구하는 재료과학은 바로 그런 집요함이 필요한 세계다.)

그리고 이 남자는 재료에 대한 넘치는 열정과 사랑, 집요함으로 쌓아올린 지식들을 충분히 활용하는 책을 써서 우리를 낯설지만 신선한 재료의 세계로 안내한다.

▶ 원서 『Stuff Matters』 표지 메이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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