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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종교의 새로운 이해
글쓴이
류대영 저
출판사
다산글방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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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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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영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버지니아의 유니언신학교와 하버드대학교를 거쳐 밴더빌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성서신학, 기독교역사, 미국사를 주로 공부했다. 서양사학적 방법론으로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조명하는 일에 중점을 두면서, 『미국 종교사』(2007), 『개화기 조선과 미국 선교사』(2004), 『북한 종교의 새로운 이해』(공저, 2002), 『초기 미국 선교사 연구』(2001) 등의 책을 출간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남북분단 이후 50여 년이 흐르면서 남북한에 각기 다른 체제와 사회가 생겼고, 이에 따라 매우 상이한 문화와 가치관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종교만큼 남북한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분야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남북한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분야인 종교를 통해 서로의 역사적 경험을 이해하고 서로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통일을 위한 상징적 의미로서 북한 종교인, 학자들에게 내미는 사랑과 화해의 손이다.

이 책에선 먼저 북한 종교를 이해하기 위해 새로운 자료를 발굴하고, 기존의 자료를 재해석함으로써 북한 종교의 과거와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에 촛점을 맞추었고, 국내외에서의 연구와 탐방을 통해 기존의 연구자들이 충분히 볼수 없었던 문헌을 발견하기도 했고, 관련자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도 있다. 반목보다는 화해, 민족 분단보다는 통일을 더 염두에 두고 북한 종교의 시련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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