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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
글쓴이
이지문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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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문

육군 중위로 복무 중이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알리는 양심선언으로 법이 개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그 뒤 2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의 부정과 비리를 고발하고 바로잡으려는 사람들을 돕는 시민운동가로 일해 왔다.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한국 민주주의의 질적 고양을 위한 추첨제 도입 방안 연구」, 2011)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호루라기재단 상임이사,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내부고발, 부패, NGO, 참여민주주의 등이다. 『공익의 호루라기, 내부고발』(행정DB, 2003), 『추첨민주주의 강의』,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이담북스, 2012) 등의 저서와 『민주주의 구하기』(글항아리, 2014) 등의 역서가 있다. 최근 발표한 논문으로 「내부고발 운동의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 모색」([한국부패학회보], 2012), “The Changes in Social Networks and Quality of Life after Blowing the Whistle”(the 28th International Congress of Applied Psychology 발표, 2014)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이 책은 추첨민주주의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국내 첫 책자로, 추첨제에 관한 연구가 거의 전무한 국내 연구 현실 속에서 4년여의 연구 끝에 내놓은 성과이다. 저자는 평범한 시민들도 실제 정치 현장에서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질적 제도화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점에서 추첨제는 선거의 구경꾼으로 전락한 보통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주인으로 설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영역에서 추첨제가 활성화된다면 결사체민주주의와 풀뿌리민주주의를 강화할 수 있다. 국민발안, 국민투표, 국민소환 등과 같은 직접민주주의 요소가 적극 반영되어 시민의 평등한 참여가 전제된다면 참여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이 탄생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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