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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
글쓴이
이병일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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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일

1981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문학수첩』 신인상에 시,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옆구리의 발견』, 『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 『나무는 나무를』 등이 있으며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송수권시문학상 젋은시인상,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눈부신 생명의 경이롭고 흥미로운 세계로 이끄는 시편들

기발하고 독창적인 발상과 활력이 넘치는 생명 감각이 돌올한 개성적인 시세계를 펼쳐온 이병일 시인의 신작 시집 『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이 출간되었다. 창비시선 399번째,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자연 속에서 생명의 촉수를 발견하는 심미적이고 감각적인 상상력의 세계로 주목받은 첫 시집 『옆구리의 발견』(창비 2012)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신화적인 명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과거를 발굴하는 신화적 상상력”과 “설화나 전통성이 현대적 정서와 결합된 시인만의 독특한 자연관”(박형준, 추천사)이 도드라지는 존재론적 사유의 세계를 펼친다.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예민한 시선과 사물의 특성을 끈질기게 파고드는 정밀한 묘사,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시편들이 감동의 크기만큼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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