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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글쓴이
안광복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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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광복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몇 명 안 되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다. 1996년부터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을 위해 철학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임상 철학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과 같이 사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대의 문제를 탐구하는 책들을, 그리고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 카페』, 『열일곱 살의 인생론』과 같이 일상의 절박함을 풀어 주는 철학 상담 책들을 써 왔다.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은 『지리 시간에 철학 하기』에 이은 ‘생활 철학’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다. 앞으로도 패션과 직장 생활 같은 생활 속 소재들로 혜안을 안기는 철학 저술을 이어 갈 생각이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에 도전하는 다이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는 《철학, 역사를 만나다》의 안광복 저자가 서양의 대표 철학자라 불릴 만한 38인의 철학자 이야기를 통해 산파술에서 실존주의, 《국가》에서 《지식인을 위한 변명》까지 서양철학의 주요 흐름과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철학 입문서다.

저자는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에서부터 해석학의 기초를 다진 20세기 철학자 가다머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인물들의 이야기만을 모아 철학의 핵심 개념은 물론 서양철학의 흐름과 맥을 자연스럽게 읽어낸다. 조국 아테네의 부패한 현실을 바꾸고자 했던 플라톤의 ‘철인 통치론’에서 니체의 남성 콤플렉스가 낳은 ‘초인 사상’까지, 하나의 사상이 어떻게 탄생해 그 뿌리를 내렸는지 그 상세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하나의 사상이 탄생하기까지의 배경과 철학자들의 고민을 들여다봄으로써 서양철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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