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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심
글쓴이
이성호 편역
출판사
문자향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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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옛 선비들이 삶의 경계와 지침으로 삼기 위해 지은, 잠(箴) 또는 명(銘)이란 형식의 산문을 우리말로 옮긴 책. 우리의 옛 선비 142인을 선정하여, 그들이 남긴 ‘잠문’ 또는 ‘명문’ 가운데 오늘날에도 경계가 될 만한 글을 한 편씩 뽑아서,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고,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의 평설을 각 편의 뒤에 덧붙였다.

이 책에는 옛 선비들이 달아나는 마음을 붙들어놓기 위해, 치열하게 애쓴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그 한 편 한 편의 글은 모두, 흐트러진 몸가짐을 바짝 차리게 하고, 흐리멍덩한 정신을 번쩍 뜨이게 하는 글이다. 자기를 돌아볼 틈도 없이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는 현대의 우리에게 이 책은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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