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유명한 동요 는 까까뚜아 새와 할머니의 정다운 모습을 노래로 표현한 것이다. 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 어로 부른 세 나라 어린이들의 노랫소리를 비교해서 들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점토를 이용하여 입체적으로 표현한 그림 속에서 인도네시아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림 속의 까까뚜아 새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까까뚜아 새처럼 훨훨 날고 싶어질 것이다.
《Musicmap》 시리즈는 아름다운 그림과 뮤직맵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동요를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한 동요 그림책입니다. 뮤직맵 활동은 오선 상에 그려져 있는 음표를 보고 악보를 배우기에는 아직 어린 유아들이 음의 높낮이와 길이를 재미있는 상징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음악교육입니다. 책에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가사를 함께 표기하였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고 한국 어린이와 미국 어린이가 각각 노래한 동요 CD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