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 된 엔리코는 수업 첫 날, 선생님의 주름지고 무서운 얼굴 때문에 실망을 하고 말아요. 하지만 곧 인자하고 다정한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지요. 엔리코는 선생님과 함께한 1년 동안 일기를 쓰고, 선생님은 한 달에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 주어요. 엔리코의 하루하루 일상이 담겨 있는 일기를 읽다 보면 친구, 부모님, 선생님, 나라와 민족 등에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엔리코의 일기와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