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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베스트셀러 석권!
스릴러 콤비 황제 더글러스 프레스턴 & 차일드의 귀환
일 년, 한 달, 일주일, 어쩌면 하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섬세한 디테일과 복선, 매력적인 주인공의 [펜더개스트] 시리즈로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콤비 작가 더글러스 프레스턴 & 링컨 차일드가 또 다른 매력남 ‘기드온’의 《죽기 위해 산다》로 독자들을 찾는다. 출간한 책마다 저력을 과시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프레스턴 & 차일드는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외모, 부모도 속아넘길 변장술,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과 뛰어난 무술 실력, 남다른 두뇌 회전력과 집중력에 아웃사이더 기질까지 두루 갖춘 주인공 기드온 크루를 창조해냈다.
기드온은 FBI나 CIA가 따라올 수 없는 천재 첩보원이지만, 선천적인 뇌혈관 이상으로 길어야 1년이라는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는다. 치료법이 없는 이 병의 유일한 장점은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어느 날 예고 없이 급사하게 될 테니 말이다. 그러나 두 작가는 주인공의 죽음을 두고 독자들을 눈물콧물 빼게 하는 대신, ‘시한부=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공식에 충실하게 소설을 이끌어간다. 죽음조차 극복한 주인공 기드온의 한계가 없는 활약과 액션은 독자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소재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현재의 전력량의 99%를 절감해주는 신기술과 병원에서 잘려진 신체 일부를 모아둔 무덤, 폭우 속의 불도저 대결, 휘청이며 무너져내리는 탑 등은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매력적인 주인공, 새롭고 위험천만해서 상상을 초월한 미션, 썸 타는 남녀, 끈끈한 브로맨스, 허를 찌르는 유머 코드 등 첩보 스릴러의 필수 요건을 두루 갖춘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