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리고 세상은 모두 성서의 주제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은 대개 그것들이 서로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충실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교회와 하나님 나라 사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험하고 때로는 위협받는 세상에서 교회의 하나님 나라 역할을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리고 세상』은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혼동하지 않고 그 둘을 역동적으로 연결시키며, 이것이 세상에 대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밝힌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