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론에 정통한 저자는 이 책에서 기업의 행위를 설명하기 위해 지식을 분석의 기본 단위로 사용하여 비즈니스 조직에 의한 지식창조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즉 일본기업들에 대한 여러 해에 걸친 연구를 통해 지식창조가 바로 이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얻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천이었다고 지적하면서 기업의 지식창조에 대해 깊이있게 살펴보는 것이다.
저자는 지식을 두 종류로 구분, 구체적인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형식지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암묵지로 나누고 이 암묵지가 바로 기업 경쟁력이 원천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두가지 지식 중 어느 한 쪽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형식지와 암묵지의 상호작용이 기업 지식창조의 역동성의 열쇠가 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