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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글쓴이
신현림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7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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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림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와 『세기말 블루스』, 『해질녁에 아픈 사람』을 낸 시인 신현림의 에세이집. 작가의 치열했던 30대의 이야기를 통하여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하였다. 이 책의 부제가 '신현림 치유 성장 에세이'인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작가는 20대부터 중년이 된 지금까지 자신의 귀한 성찰의 열매를 이 책에 담았다. 어두운 가족사, 거듭된 입시 실패, 이혼의 아픔 등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들에 대하여 섬세하고 아름다운 필치로 그려내었다. 생의 가혹한 파도를 겪을 때의 비망록 외에도 시인의 정신의 근원과 문학,예술 세계에 대해서도 기록하였다.

작가는 '더 나이 들어서도 제일 돌아가고 싶을 서른 살, 곧 삼십대. 그때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더라."라고 이야기한다. 그 시절의 고독과 불안을 이겨냈기에 가난도 외로움도 행운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작가의 사유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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